울산시가 지역 대표 산업 가운데 하나인 자동차산업을 발전시키고 부품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날 토론회는 현대자동차 전기차 울산공장 신설을 계기로 업종 전환과 부품 개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품 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날 토론회에는 안효대 경제 부시장과 현대차 김창국 전무, 자동차 부품 업체 대표들이 참석해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태인 (otae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1121161439164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